작은곰 오소리
오소리는 버릴 것 하나 없는 작은 곰으로 불리죠....
오소리(Eropean Badger, Meles meles)는 식육목(食肉目) 족제비科에 속하는
동물로 인공사육은 세계최초로 국내에서 1980년대부터 사육 됐다.
1995 - 1997년 산림청 임업연구원에서 멸종위기의 야생동물보호와
이용가치가 크고 효용 가치가 높다고 판단. 인공 증식하여 농산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활용코저 '농림수산 특정연구과제로 식약용 오소리
대량인공증식 기술개발'을 연구하여1998년 인공사육 허가를해 대량 사육하게 되었다.
오소리는 번식 생태 중 가장 흥미로운 것은 수정난의 '착상지체(delayed implantation)' 현상이다.
착상지체는 정자와 난자가 수정된 후 수정난이 포배(blastocyst)단계로 발달한 후 자궁에
착상 되지않고 수 개월 동안 지체(휴면, dormamcy)하다가 이후에 배발생(development)이
계속 진행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새로 태어나는 새끼가 생존에 가장 유리한 시기에 태어날 수 있도록
조절하는 것으로, 다른 많은 포유동물에서도 관찰된다.
수정난 착상지체 현상의 생태학적 의미는 동물들이 자손을 유지시키기 위한 생존에
유리한 점(advantage)을 얻기 위한 것으로 오랜 시간에 걸친 진화의 산물이다.
오소리는 곰과 형태 및 습성이 아주 유사하며 고기, 기름, 쓸개 등도
성분 및 효능이 또한 유사하다.
오소리 쓸개는 예로부터 웅담 대용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으며 산림청 임업
연구원 오소리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우르소데옥시콜릭산(UDCA)이 곰科 동물과
오소리만이 함유되어 있음이 밝히고 있다.
오소리 기름은 동의보감 등 옛고서에서도 효능을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화상, 천식, 결핵, 이질, 피부질환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이 기록되어 있으며
동맥경화 예방 및 식품 영양학적 으로도 높은 가치가 있음을 최근에 식품영양학
대학 교수의 논문에서도 발표되었다. 최근에는 오소리 기름과 성분 및 효능이
유사한 물개 기름이 건강식품으로 캐나다에서 수입 판매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너구리와 오소리의 차이점은...
우선 오소리와 너구리는 '과'가 다릅니다
생물은 '종-속-과-목-강-문-계'이렇게 순차적으로 해서 나뉘는데
오소리는 식육목(食肉目) 족제비과의 포유류이고
너구리는 식육목(食肉目) 개과의 포유류입니다.
둘다 잡식성이며, 야행성 동물인게 공통점일 수 있습니다.
오소리는 항문 위에 취선(臭腺)의 개구부가 있어 황색의 악취가 나는
액체를 분비한다고 하네요.
또 이것을 행동권 내의 돌이나 나무의 밑동 같은 곳에 발라서 통로의
표적으로 삼습니다 외양에 관해서는..
오소리는 털이 거칠고 끝은 가늘며 뾰족합니다.
몸 빛깔은 회색 또는 갈색인데,배쪽은 암갈색이고
얼굴에는 뚜렷한 검은색과 흰색의 띠가 있습니다.
너구리는 주둥이는 뾰족하며, 꼬리는 굵고 짧습니다.
몸의 털은 길고, 황갈색이 며, 등면의 중앙부와 어깨는
끝이 검은 털이 많고, 얼굴·목 가슴 및 네 다리는 흑갈색입니다.
너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