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는 깔리라는 여신을 쉽게 볼 수 있다.
깔리라는 단어의 뜻 자체는 검다는 뜻이다.
깔리 동상의 대부분은, 남편인 쉬바를 밟고 놀란 깔리가 형상화 되어 있다.
이야기는,
세상이 험악해지고 나쁜 것들이 활기를 치자, 쉬바는 깔리를 만들어 자기의 아내라고 명명하고,
세상에 내보내어 나쁜 것들을 물리치라고 한다.
그런데 깔리는 주어진 임무를 벗어나 일반인들까지 처참하게 살육하기 시작했다.
그 누구도 그것을 말릴 수가 없게 되자, 쉬바 스스로가 깔리의 도륙의 길 위에 드러눕는다.
자신의 남편을 밟고 놀란 깔리는 정신을 차리게 된다.
그 후로 세상은 평온해졌다고 한다.
한쪽 발로 남편인 쉬바를 밟고 깔리는 혀를 내밀고 ‘아차’ 하는 찰나를 동상은 표현하고 있다.
힌두 사두는 말한다.
“아차” 하는 순간이 깨달음의 전부라고......
출처 : 아름다운요가명상카페
글쓴이 : akles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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