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나는 이용가치 있는 사람만 상대했고,
거짓말을 했고
그리고 친구도 속였습니다.
속고 속이는 게
내 생활이었습니다.
열등감을 감추려고
비싼 옷만 입었습니다.
옷과 시계로 날 감췄습니다.
시계가 가짜인 것처럼
나도 가짜입니다.
난 진짜 소중한 것을 무시하고,
겉만을 중요시 했습니다.
당신을 보기가 부끄럽습니다.
나는 허상에 매달려 왔고,
나 자신을 과대 포장해 왔습니다.
그대가, 내 참 모습을 알면 실망할 겁니다.
나는 결점도 많고 나약한 인간입니다.
당신을 너무 사랑합니다.
인생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아주 복잡합니다.
우리 모두 던져졌을 뿐입니다.
무질서와 혼돈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
의문투성이지만,
답은 없는 세상입니다.
항상 죽음이 곁에 따라다니는,
우린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아버지는 말을 했습니다.
“네 인생에서 하고픈 일을 해라!
얼마나 이세상에 있게 될지 모르니까”
“또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중요한 것은 도전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주위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결국은 혼자 해야 합니다.
스스로 성숙해야 합니다.
어느 독백 중에서...
출처 : 코리안아쉬람
글쓴이 : aklesa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