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문

나의 십자가

할로태산 2014. 5. 24. 01:47

 

나의 십자가

 

 

-나의 십자가-

 

신이 인간이 되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내려왔다.

그리고 십자가의 고난을 다 졌다.

 

예수는 십자가를 질만큼 사랑했던,

그 무엇인가가 있었다.

그것이 우리들이었다고 말하는 것이,

기독교의 복음이다.

예수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을 위해서 몸소 십자가에 올라갔다.

 

역시 예수는 자신의 십자가를 찾은,

"행복한 사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나는,

나를 위해서 '나의 십자가'에 올라 갈,

또 다른 그리스도를 기다리고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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